今まで描いた洋三の漫画をまとめてみました。
その後、バックアップを取らず、消したものもあるので全部ではありません。
何でもよく消すので、後で探そうとすると困ることがありますが、あまり探し直すタイプではありません。
始めます。
그동안 그린 호댐의 만화를 정리해봤어요.
그리고나서 백업을 하지 않고, 지운 것들도 있기 때문에 전부는 아닙니다.
뭐든 잘 지우기 때문에 나중에 찾으려고 하면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별로 다시 찾는 타입은 아니네요.
시작해봅니다.
初めて! 2023年3月10日 『知ってるミト』처음! 2023년 3월 10일 『아는 미토』
36p / 全年齢 / 漫画 / 韓国語・日本語
36p / 전연령 / 만화 / 한국어, 일본어
tora: https://ecs.toranoana.jp/joshi/ec/item/040031109162
3月10日が水戸デーであることを当日に知りました。 何か記念したい気持ちになって、お昼におにぎりを食べながら描きました(笑)そんなに初めて描いたホダムの話になりました。 SD二次創作の全体でいうと、二番目の漫画でした。
日本語に翻訳して、toraでも頒布しました。
今回の2024/3/10【一蓮托生の秘密2】イベントでも配布いたします。 1年記念になったようで嬉しいです。
日本の友人が助けてくれなかったら、本に出られなかったの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に出るのにはかなり悩みがありました。 どうせすべてのスラムダンク漫画は
時間がある。
描ける
2つの条件が満たされると、座った席ですぐに描きます。 内容も描きながら考えます。 そのように適当に描いた漫画を日本語で配布するというのが心が苦しかったですね。 でも楽しく描いたので、読んでくださる方も楽しく読んでいただける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 何より日本の友達がすごく好きでいてくれて、勇気が出ました。 感想を送っ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方々に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ても力が出ました。
3월 10일이 미토데이인 것을 당일에 알았어요. 뭐라도 기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점심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그렸습니다. (웃음) 그렇게 처음 그린 호댐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SD 2차창작의 전체로 치자면, 두 번째 만화였습니다.
일본어로 번역해서, tora에서도 반포했어요.
이번 2024/3/10【一蓮托生の秘密2】이벤트에서도 배포합니다. 1년 기념이 된 것 같아서 기뻐요.
일본의 친구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책으로 나올 수 없었기 때문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책으로 나오는 데에는 상당히 고민이 있었어요. 어차피 모든 슬램덩크 만화는
시간이 있다.
그릴 수 있다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앉은 자리에서 바로 그려요. 내용도 그리면서 생각합니다. 그렇게 적당히 그린 만화를 일본어로 배포한다는 것이 마음이 어려웠네요. 하지만 즐겁게 그렸기 때문에, 읽어주시는 분도 즐겁게 읽어주실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일본의 친구가 굉장히 좋아해줘서, 용기가 났습니다. 감상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대단히 힘이 났어요.
2023年3月12日 <ジンクス> 2023년 3월 12일 <징크스>
11p / 漫画 / 全年齢 / 韓国語
11p / 만화 / 전연령 / 한국어
『知ってるミッチー』じゃないですね(笑) 水戸にビンタされると試合がうまくいくジンクスがある三井の漫画です。 私も今整理しながら描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 また昼休みに描きました。 全体的に考えたことは描いてないですが11pでも完結性があって、このまま忘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こちらは私のフォースタイプ https://beetle.postype.com/ にアップロードされましたが、もう非公開になりました。
<아는 미치>가 아니네요 (웃음) 미토에게 뺨을 맞아야만 경기가 잘 풀리는 징크스가 있는 미츠이의 만화입니다. 저도 지금 정리하면서 그렸던 것을 기억해냈어요. 또 점심시간에 그렸습니다. 전체 생각한 것은 안 그렸지만 11p로도 완결성이 있어서, 이대로 잊은 듯해요. 이쪽은 저의 포스타입 https://beetle.postype.com/ 에 업로드 되었었지만, 이제 비공개 되었습니다.
+2023年4月08日 <口笛> 2023년 4월 8일 <휘파람>
2023年5月31日 <体育祭漫画> 2023년 5월 31일 <체육제 만화>
11p / 漫画 / 全年齢 / 韓国語、日本語
11p / 만화 / 전연령 / 한국어, 일본어
pixiv: https://www.pixiv.net/artworks/113679927
最初にTwitterにアップしたと思います。 体育祭の漫画です。 上の2枚がpixivにあげた日本語版の絵で、下は連載当時のオリジナル韓国語の絵です。 日本語版は今、ピクシーブ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の時5月で天気が良かったようです。 ランニングをするのにいい天気だね。 それで描きました。 メモに書かれたものを持ってくるランニング漫画です。 韓国の運動会でも全部ではないのですが、たまにある競技です。 この時初めてiPadを使ってみました。 今も同じように下手ですが、本当に下手に描きました。 知っている機能が一つもありませんでした。
처음에 트위터에 업로드 했던 것 같습니다. 체육제 만화입니다. 위의 두 장이 pixiv에 올린 일본어 판의 그림이고, 아래는 연재 당시의 오리지널 한국어 그림입니다. 일본어판은 지금 픽시브에서 볼 수 있어요. 이때 5월이고 날씨가 좋았던 것 같아요. 달리기를 하기에 좋은 날씨구나. 그래서 그렸어요. 쪽지에 쓰인 것을 가져오는 달리기 만화입니다. 한국의 운동회에서도 전부는 아닌데, 가끔 있는 경기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ipad를 써봤어요. 지금도 똑같이 서툴지만, 정말 서툴게 그렸습니다. 아는 기능이 하나도 없었어요.
2023년 6월 10일 『아는 미치』2023年6月10日 『知ってるミッチー』
44p / 만화 / 전연령 / 한국어, 일본어
44p / 漫画 / 全年齢 / 韓国語、日本語
tora: https://ecs.toranoana.jp/joshi/ec/item/040031109162
『知ってるミト』の続きです。 『知ってるミト』は水戸市の話で、こちらは三井市の話です。 『知ってるミト』が3月10日に描きましたので、ちょうど3ヶ月ぶりです。 これも描こうとした漫画ではありません(笑)
画像で上が日本語版の表紙で、下がオリジナル連載分のイラストです。 ただふと思いついてイラストを描いていたら、そのまま『知ってるミッチー』を描く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ちらもiPadで描きました。 それで<知ってるミッチ>と絵の感じが違います。 『知ってるミト』と感じが違うので、セットで本を作るのはどうかと悩んだことを覚えています。 結局『知ってるミト』と共に日本語版でtoraで発売しました。 こちらも今年3月10日のイベントに『知ってるミト』とセットで頒布します。
<아는 미토>의 후속입니다. <아는 미토>는 미토 시점의 이야기였고, 이쪽은 미츠이 시점의 이야기에요. <아는 미토>가 3월 10일에 그렸으니까, 꼭 3개월 만입니다. 이것도 그리려고 했던 만화는 아니에요 (웃음)
이미지에서 위쪽이 일본어판의 표지이고, 아래쪽이 오리지널 연재분의 일러스트입니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 일러스트를 그리다가, 그대로 <아는 미치>를 그리게 됐어요. 이쪽도 ipad로 그렸습니다. 그래서 <아는 미치>와 그림의 느낌이 달라요. <아는 미토>와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세트로 책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아는 미토>와 함께 일본어판으로 tora에서 발매했습니다. 이쪽도 올해 3월 10일 이벤트에 <아는 미토>와 세트로 반포합니다.
2023年6月13日 <今は好きさ>2023년 6월 13일 <지금은 좋아해>
17p / 만화 / 전연령 / 한국어
17p / 漫画 / 全年齢 / 韓国語
6月13日が「今は好きさ」の日だと知って、本当に急いで描きました。 多分一番急いで描いたんじゃないかな(笑)
「あんときはムカついたけど」編と「今は好きさ」編の中で何を描くか悩んだ末にこちらを描きました。 これも昼休みに描きましたね。 昼休みに何かが起こるわけではなく、この時とても忙しかったです。 今も忙しいのですが。 そのため、漫画を描ける時間は昼休み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残りは全部仕事をしました。 多分一日に17~21時間ずつ働いていた時ではないかと··· 多分初めて漫画にそれなりに露骨なキスシーンが入りましたね。 このマンガも私のフォースタイプhttps://beetle.postype.com/ にアップロードされましたが、もう非公開になりました。
6월 13일이 <이마와 스키사>의 날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급하게 그렸어요. 아마 제일 급하게 그리지 않았을까(웃음)
<예전에는 짜증났지만> 편과 <지금은 좋아해> 편 중에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다가 이쪽을 그렸습니다. 이것도 점심시간에 그렸네요. 점심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이때 굉장히 바빴어요. 지금도 바쁜데요. 그래서 만화를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 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일을 했어요. 아마 하루에 17~21시간씩 일하던 때가 아닐까... 아마 처음으로 만화에 나름 노골적인 키스신이 들어갔네요. 이 만화도 저의 포스타입 https://beetle.postype.com/ 에 업로드 되었었지만, 이제 비공개 되었습니다.
2023年7月6日 <三井の三井と水戸の水戸> 2023년 7월 6일 <미츠이의 미츠이와 미토의 미토>
26p / 만화 / 전연령 / 한국어
26p / 漫画 / 全年齢 / 韓国語
題目の頭文字を取って<ミミミミ>漫画と呼びました。 描く予定はなかったんですが。 いいえ、すべての漫画が予定はありませんが(笑)、仕事の途中に休みがてら描いた漫画です。 この時も時間を作るのが難しかったです。 それで絵をたくさん省略して、とても急いで描きました。 「普通に」好きだったミトがとても好きになったせいで体も心も混乱し、好きな仕事をやめたい衝動に駆られる三井の話です。 このマンガも私のフォースタイプhttps://beetle.postype.com/ にアップロードされましたが、もう非公開になりました。 多分、その後イラストももう一枚描いたんですけれども。 見つかったらアップロードしておきます。
▼見つけましたね!찾았네요!
제목의 앞글자를 따서 <미미미미> 만화라고 불렀습니다. 그릴 예정은 없었는데요. 아니 모든 만화가 예정은 없지만(웃음) 일하다가 쉬는 겸 그렸던 만화입니다. 이때도 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림을 많이 생략하고, 굉장히 급하게 그렸어요. '보통으로' 좋아하던 미토가 너무너무 좋아진 바람에 몸도 마음도 혼란스러워서,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미츠이의 이야기입니다. 이 만화도 저의 포스타입 https://beetle.postype.com/ 에 업로드 되었었지만, 이제 비공개 되었습니다. 아마 이후에 일러스트도 한 장 더 그렸었는데요. 찾게 되면 업로드 해두겠습니다.
次、2に続きます。 まだかなり残っているようですね。 (笑)整理2本も時間がある時に記録してみます。
다음, 2로 이어집니다.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네요. (웃음) 2도 시간이 나면 써보겠습니다.